'금5 은2 동 9개' 전북레슬링 메달잔치에 웃음꽃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김봉석(전북도청) 그레코로만형 66Kg 우승

김봉석 전북도청. (desk@jjan.kr)

전북도청 김봉석이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봉석은 21일 강원 속초에서 막을 내린 대회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6㎏ 결승에서 강릉시청 정승철을 꺾었다.

 

김봉석은 1라운드에서 4점, 2라운드에서 3점을 획득, 일방적인 게임을 펼쳤다.

 

또 이진우(G 84㎏)와 최희영(G 120㎏), 김철호(G 55㎏), 임진우(G 84㎏), 박남택(F 66)㎏등은 동메달을 따냈다.

 

전북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 1개와 동 5개를 따내면서 오는 10월 전국 체전에서 좋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전북체고도 이번 대회에서 메달 잔치를 벌였다.

 

전북체고 양진학과 조성국, 박진권이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76㎏와 97㎏, 그리고 42㎏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부 강한빛도 자유형 67㎏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이와 함께 그레코로만형 54㎏ 김성환과 자유형 54㎏ 김창수는 은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그레코로만형 120㎏의 박기덕과 자유형 85㎏의 김재상, 여자 자유형 63㎏ 한보라와 72㎏ 김혜지는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전북체고는 이번 대회에서만 금 4개, 은2개, 동4개를 따내면서 전국체전 메달 가능성을 밝게 했다. 전북레슬링협회 관계자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