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전주비전대 학장, 신동아학원 이사 선임

전주비전대학 김영만 학장이 최근 개최된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이사장 하용조) 이사회에서 개방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0년까지다.

 

김 이사는 익산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전주비전대 학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전북여성장애인연대 고문, 전주YMCA 이사, 전문대학전북지역학장협의회장,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 이사, 전북스쿼시연맹 회장 등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 이사는 “신동아학원의 창학 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는 학교, 정직한 학교, 건실한 학교’가 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