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사매면발전협의회(회장 이석보)와 사매면사무소(면장 정상운)는 태한섭씨(사매면 근무)을 비롯한 2명을 제10회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수상자는 공익장에 태한섭씨, 효행장 서동원씨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10회 면민의날 행사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