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교통정보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신속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수성동 축산진흥센터 3층에 들어선 교통정보센터는 20만이하 자치단체에서는 정읍시에서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각 50%씩 모두 20억원이 투입됐다.
정읍시는 교통정보센터의 본격 운영에 따라 기존 교통시스템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기술을 접목해 교통신호기의 연동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원활한 교통흐름을 꾀함은 물론 시민들의 교통편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 연동화 구간은 △충정로〔출퇴근시간(06:00~09:30) : 30~40km/h, 오전 오후시간(09:31~16:49) : 40~50km/h, 저녁시간(20:00~23:00) : 50~60km/h〕, △천변우회로(출퇴근, 오후, 저녁시간 : 40km/h) △천변로, 정일로, 서부산업도로(출퇴근, 오후, 저녁시간 : 50~60km/h) 이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 6월 44개소의 첨단교통신호제어기와 6개소의 CCTV 설치, 시가지 교통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교통정보센터 증축 등의 사업을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