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올해 연말에 실시될 대선과 남북 정상회담 전후 범죄예방을 통해 평온한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
회의를 통해 각 경찰서 수사·형사과장들은 조직폭력, 절도, 마약류와 대선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