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부안군 상수도특별회계 금고은행으로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사업비 지원을 하게 됐다.
한편 부안군은 올해부터 10년간 300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교체와 유량감시체계 구축 등의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