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경기는 축구, 족구, 테니스, 800m계주 등으로 선수 및 응원단을 포함한 양측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 즐거운 주말 한때를 보냈다.
또한 임정수 국장과 최영균 병원장은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에 모든 역량을 다하여 양측 모두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영예를 계속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