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헌 최우종 지도교수는 “건지헌 학생 가운데 지난 5일 발표된 제42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6명이 최종 합격하고, 8명이 부분합격했으며, 또 이날 함께 발표된 세무사 시험에서는 9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지난해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4명을 배출하는데 그쳤었다.
최우종 교수는 “재학생의 합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며 “우림건설 심영섭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외부 전문가 초빙 특강을 실시하는 등 대학측의 적극적인 학습프로그램 지원, 학생들의 남다른 노력 등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손형인(회계 4 재학), 서대영(회계 4 재학), 김헌범(경영 4 재학), 이한균(경영 06졸업), 박시영(무역 03졸업), 나상윤(경영 99졸업)
△부분합격=송규열(회계 3 재학), 양순애(회계 4 재학), 한송희(회계 4 재학), 한종선(경영 4 재학), 김충정(경영 4 재학), 장세리(경영 04졸업), 정안수(회계 01졸업), 안상용(경영 99졸업)
△세무사 합격자=노광련(경영 4 재학), 오진삼(회계 07졸업), 정진봉(경제 06졸업), 김수식(경영 05졸업), 김주성(경영 05졸업), 심영호(경영 05졸업), 구영호(경영 04졸업), 박정용(경영 03졸업), 김재곤(회계 93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