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신보 전북센터(센터장 김상준)는 추석을 앞두고 14일 장애인 및 무의탁 노인복지시설인 ‘김제 지구촌마을’ 을 방문,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편 농신보 전북센터는 새농촌 새농협운동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전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 매년 2회 사회복지 시설 및 장애인·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을 선정해 우리농산물과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