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서부NSC(지사장 마북일) 사랑의 봉사단은 최근 무료노인 요양원인 행복한 집을 찾아 세제와 어른용 기저귀, 바디오일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세노야 봉사단도 함께했다.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 봉사단은 이날 거동이 불편한 17명의 노인에게 목욕 봉사활동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