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는 96년부터 사무국 임직원들이 소년가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두차례씩 위문행사를 열고 있다.
송기태 회장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도전정신을 키워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