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사랑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발전과 공동체 구현을 위한 봉사활동에 견인차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일 열린 열린 전북지구JC특우회 우정의 날 행사에서 제 24대 전북지구JC특우회 회장으로 김해수 <주> 광진건설 대표이사(52)가 선출됐다. 주>
JC특우회는 지도력함양·지역사회개발·봉사활동 등을 이념으로 하는 JC활동을 하다 40세를 고비로 JC생활에서 졸업한 올드멤버(OB)들로 구성된 동지회. 지난 1967년 발족됐다.
2008년 1월부터 1년간 전북지구JC특우회를 이끌게 된 김 대표는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올해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특우회장을 맡게 돼 영광스러운 한편 어깨가 무겁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도내 특우회 회원들이 1600여명에 달한다 ”고 소개한뒤 “회원 상호간 우의와 친목을 돈독히 하고 지도력 개발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JC활동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실천적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우회 활동이 중앙에 비해 지방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이 없지 않다 ”며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특우회원들이 2500여명에 이르는 도내 JC 현역 회원들의 청년문화 창출에 건실한 발판이 되도록 교량적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 대표는 전주JC특우회 회장·전북지구 JC특우회 부회장·한국JC특별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애향운동본부 이사·전북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전북대 법무대학원 원우회장 등을 맡고 있는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