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는 이에 도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위해 ‘17대 대선보도 자문단’을 구성, 운영합니다.
각계 전문가 9명이 참여하는 대선보도 자문단은 각 정당에서 내세운 대통령 후보들의 지역관련 정책과 공약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집중 분석을 통해 이번 대선을 정책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대선보도 자문단은 17대 대선후보들에게 자치행정(지역균형발전), 지역개발(건설 물류 교통), 지역경제, 복지·노동, 교육, 여성, 문화, 환경, 농업·농촌문제 등 각 분야별로 정책적 대안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