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회 전국체전] 석별의 아쉬움 나누며 내년 기약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폐회식은 'Wave of Light'란 주제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체전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식전행사가 펼쳐졌고 이어 '그대들을 위하여'란 주제의 공식 폐막식 행사가 열렸다.

 

취타대와 제1전투비행단 기수단을 앞세우며 경기장에 입장한 각 시·도 선수단은 석별의 아쉬움을 달래듯 힘차게 손을 흔들며 내년 전국체전을 기약했다.

 

폐회식은 종합성적 발표와 시상, 차기 개최지인 전남에게 대회기 전달, 폐회 선언, 성화 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는 '광주의 소리와 빛, 희망의 울림'이란 주제로 200여명이 함께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개그맨 정형돈과 탤런트 김새롬이 사회자로 나와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수영, 다이나믹 듀오, 노브레인, 백지영, 송대관, 캔, 채연 등 국내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