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복지협 전주방문

전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의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쿠기요시) 임원단 6명이 16일 2박3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번 방문기간동안 전주시 노인복지 및 아동·보육,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의 복지시책과 민·관이 통합하여 지역사회복지 서비스를 하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및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연숙)의 운영제도 등을 비교시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