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진에는 호남고속도로 순천영업소에 근무하는 이혜옥씨(24)가 뽑혔다.
또 선에는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영업소 최성화씨(35), 미에는 호남고속도로 김제영업소의 조영숙씨(34)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