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건강검진과 식사보조, 거실과 휠체어 등 기구 청소 등 봉사를 했으며 노인들과 함께 산책을 하는 등 외로운 노인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건협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자주 찾아 함께하는 밝은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