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주지사(지사장 손호연) 사랑의 봉사단은 23일 삼천동 거마공원을 찾아 죽은 나무와 잡초·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KT전주지사는 지난해 3월 전주시로부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그린오너 위촉장을 받았으며, 이후 거마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