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은 부산아이콘스와 최철우, 최광희를 내주고 김용희(29·DF)를 받는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전북 유니폼을 입는 김용희는 지난 2001년 프로에 입문한 7년차로서, 150경기에 나서 5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빠른 발을 앞세운 상대 압박과 오버래핑이 뛰어나 전광환과 함께 내년 시즌 전북의 오른쪽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최강희 감독은 "경험이 많고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만큼 팀에 활력을 줄 것이다”며 "노장들이 빠진 공백을 내년 시즌 충분히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