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터민 정보화능력향상 PC전달

전주시와 전주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회장 이명자)는 5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새터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전북체신청과 KT전주시의 후원으로 27대의 PC를 전달했으며, 전주고용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해 컴퓨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