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곤도 마찌요(무주군 무주읍·일본) ‘한국의 정은 최고야’
△우수작
최옥선(전주시 덕진구·중국) ‘사랑은 큰 힘이 됩니다’, 람티미한(진안군 북이면·베트남) ‘사랑과 전쟁’
△가작
누엔티녹 푸엉(전주시 덕진구·베트남) ‘우리 계속 이만큼만 행복하게 살아가요’, 우에신 나오미(익산시 팔봉동·일본) ‘고마운 사람’, 셸리 비 느강악(무주군 무주읍·필리핀) ‘보고 싶은 어머니께’, 김은희(임실군 오수면·중국) ‘삼형제’, 오오이시 마나미(임실군 오수면·일본) ‘그리운 오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