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53)씨가 제3회 쇼메 뮤직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의 주얼리 브랜드인 '쇼메' 코리아는 13일 "탁월한 예술성으로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떨치면서 간염퇴치를 위한 희망콘서트 등 사회봉사 측면에서도 귀감이 돼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쇼메 뮤직 어워드'는 1회 때인 2005년에는 피아니스트 김대진(45), 작년에는 소프라노 김인혜(45)씨가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1만유로 상금 및 쇼메 제품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시상식은 2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