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김태화)은 지난 20∼23일까지 3박4일 동안 도내 소년소녀가정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추억의 문화탐방 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서 전주점은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승마체험, 유람선타기, 각종 박물관과 민속마을 관람을 비롯 연예인 초청 레크리에이션 행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했으며, 모든 참가 어린이들에게 점퍼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김태화 점장은 “지역 백화점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 지역친화 마케팅, 지역친화 문화행사 등 끊임없는 지역발전활동에 앞장서는 지역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