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네트웍스(호남본부장 이승인)는 전주시 완산구청을 찾아‘행복날개 SK 사랑의 연탄 4만장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27일 열린 전달식에는 최영재 SK에너지·네트웍스 호남본부 전북 동부지사장과 최기성 서부지사장등 관련 임직원 등 5명이 참석했다. 완산구는 저소득 연탄 사용가구 200세대에 세대당 200장씩 총 4만장(16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