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장기 무주테니스 무주署ㆍ설천클럽 우승

부남클럽 양재근 MVP

전북일보사장기 무주군테니스대회 1·2부 우승팀 회원들이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desk@jjan.kr)

무주군테니스 동호인의 화합 한마당잔치로 마련된 제25회 전북일보사장기 무주군테니스대회가 반딧불체육관 돔 경기장에서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야외 테니스 코스에서 진행되던 방식을 탈피, 다목적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된 돔 경기장에서 최신 조명과 음향, 최고의 코트에서 개최돼 테니스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대회에는 전북일보사 김남곤 사장을 비롯한 홍낙표 무주군수, 이해연 무주군의회의장, 박관배 무주경찰서장, 고기웅 무주군테니스연합회장, 김종석 농협 무주지부장, 김달제 전북은행 무주지점장, 권영철 무주군산림조합장, 박정제 한전 무주지점장, 서용기 국유림관리소장, 김경석 무주문화원장, 성진숙 무주문인협회장, 새무주로타리 황의탁 회장, 반딧불로타리 안영애 회장, 새마을운동 김용환 지회장, 전선자 전북일보 독자위원, 전북일보 박인환 주필, 전북일보 최동성 편집국장 등 선수 16개팀 16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에 앞서 고기웅 무주군테니스연합회장과 오종석 무주군시설관리사업소장, 구구클럽 강석기 씨가 테니스 저변확대의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한웅진 무주지사장과 황의탁 회장, 안영애 회장이 대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김남곤 전북일보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공원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홍낙표 무주군수를 비롯한 이해연 의장, 그리고 무주군민들의 끈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무주기업도시와 함께 글로벌 시대를 지향하는 무주에서 전북일보사장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직장 및 클럽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1부 △우승은 무주경찰서팀 △준우승에는 임팩트클럽 △장려상에는 무주군청팀과 남동발전소팀이 각각 차지했다.

 

2부에는 △우승 설천클럽 △준우승 부남클럽 △덕유클럽과 야테동이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인기상에는 구구회 김수상 씨 △매너상에는 덕유회 윤현식 씨 △MVP에는 부남클럽 방제근 씨가 각각 수상했다.

 

전북일보사장기 무주군테니스대회는 지난 1981년 시작된 이후 25회째를 맞고 있으며 무주군테니스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전북일보 무주지사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