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안열) '영농지원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6일 전북본부와 전주완주지사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약 2㎞의 용수로에 쌓인 토사 준설작업을 벌였다.
한편 전북본부 영농지원단은 농업인 서비스 향상및 재해사전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계획반· 실시반· 홍보반 등 3개반 88명구성,지난 11월 하순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