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안열)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10일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아래 전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움에 따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농촌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 전북혈액원과 단체헌혈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헌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