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남동 사랑의 연탄 배달

풍남동(동장 강정원)은 13일 완산구 교동 낙수정 마을에 홀로 노인 및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은행 전주업무지원센타(센타장 유창희) 직원 8명의 연탄 1000장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으로 교동 고춘자(70세)씨 등 5가구에 200장씩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