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17일 "그동안 백업 골키퍼 역할을 해온 성경일(24)을 경남 FC로 보내는 대신 유망주 주재덕(22)을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 FC 창단 멤버로 프로에 입단한 주재덕은 키 194㎝의 장신 골키퍼로 올해까지 단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전북 이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게 됐다.
전북 현대 관계자는 "주재덕을 당장 주전으로 투입하기는 어렵지만 2군 훈련을 통해 기량을 다듬을 경우 장래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