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로타리클럽 전인선 회장은 “장애인들이 단결하고 화합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라북도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