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지난 12월 28일 대학 본부 4층 총장실에서 김학용(섬유소재시스템공학과)·이승희(신소재공학부)·강준만(언론심리학부) 교수에게 학술상 대상을 수여하는 등 우수 교수 15명과 2개 학과에 대해 시상했다.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12명에게 학술상이, 연구비 유치실적이 우수한 3명에게는 봉사상이 수여됐으며, 이들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격려금이 주어졌다.
이날 학술대상을 받은 김학용 교수는 2년 동안 SCI논문 33편, 이승희 교수는 31편을 발표했으며, 강준만 교수는 21권의 책을 저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술상 최우수상은 한윤봉·윤영상(환경·화학공학부)·이회선(응용생물공학부) 교수가, 또 우수상은 강길선(신소재공학부)·남기석(환경·화학공학부)·임재규(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송기춘(법학과)·이용철(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왕철(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봉사분야 공로상 수상자에는 김영문(건축도시공학부)·원찬희(환경화학공학부)·서은경(반도체과학기술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학과에는 인문사회계열에서 신문방송학전공, 이공계열에서는 고분자·나노공학전공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가 주관한 2007년도 지식재산활동 우수교수 표창도 있었다. 우수발명자상에는 공대 섬유소재시스템공학과 길명섭 교수와 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 정재연 교수가, 우수기술이전상은 의학전문대학원 정환정 교수가 수상했다.
이날 서거석 총장은 “한강 이남 최고의 명품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대학 차원에서 연구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