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조합장은 2005년부터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관 및 단체를 방문,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5톤 트럭 3대분의 사료를 확보, 2005년 12월 초순에 북측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또 계속적인 대북지원사업을 참여하여 2006년에는 통일염원 사료보내기 모금운동을 참여하여 2006년 3월에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25톤 트럭 1대분의 사료를 확보하여 북측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교육홍보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에 많은 홍보를 했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