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언론상·국제보도상 시상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형민)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25회 관훈언론상과 제19회 최병우기자기념 국제보도상을 시상한다.

 

 

다음은 수상자와 공적 내용.

 

◇ 관훈언론상

 

▲수상자 = 연합뉴스 사회부 사건팀 공병설 팀장 외 9명(임화섭 김병규 홍제성 강건택 장재은 성혜미 차대운 임은진 홍정규)

 

▲공적 내용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 특종 보도

 

 

◇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 = KBS 국제팀 이영석 기자

 

▲공적 내용 = 이슬람 분쟁지역의 인권,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측면을 심층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