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이상운 약무이사 외 8명의 회원들이 10일 유통협약을 맺은 진안군과 인삼·홍삼·한약재 관련 사업추진차 진안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서 이들 회원들은 여성농업인센터에서의 면담을 시작으로 전북인삼농협과 약초연구소, 한방농공단지, 보건소 등 현지를 둘러보며 사업추진과 관련된 협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