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쾌도 홍길동' 간호해주는 녹에게 칼 겨누고..

KBS2, 1월 16일(수), 밤 9시 55분.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관군들에게 쫓기던 길동은 결백을 밝히려 특재패거리를 죽인 놈들을 찾아 다니게 된다.

 

이녹은 쫓기는 길동이를 만나기 위해 묘안을 생각 해내고, 길동이 살인자가 아님을 굳게 믿는다.

 

반면 이녹은 칼을 맞아 심하게 다친 창휘를 돕게 된다.

 

허나 창휘는 상처를 지혈해주고 간호해주는 이녹 에게 칼을 겨누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