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찬바람을 뿜는 통풍구를 안으로 숨긴 슬라이드 냉방 방식을 채택한 ‘바람의 여신Ⅱ’을 선보였다.
바람의 여신은 에어컨을 가동하면 전면의 패널이 앞으로 미끄러져 나오면서 내부에 숨겨진 양 옆과 상부의 통풍구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방식으로 절전 능력이 강화돼 일반 에어컨과 비교해 79%까지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외 작가의 예술작품을 제품 전면에 적용하고, 9미터까지 바람을 보내는 ‘에어로봇’을 장착한 신 개념 휘센 에어컨을 출시했다.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하는 로봇 청소 기능을 장착해 고객의 편리성을 더했으며, 연간 13~15% 가량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