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업무계획을 수립, 혁신과제 창출로 치안서비스 아이템 개발키 위한 이번 워크숍은 5일간에 걸쳐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임실경찰서는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3급서 도내 1위와 전화친절도 1위, 하반기 전국 1위를 차지해 알찬 결실을 거둔 것.
최종선 서장은“결과에 만족치 말고 더 나은 치안서비스 개발로 한발 다가가는 민생치안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