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자치센터(동장 김형석)는 21일 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조직 회장이 중심이 된 불근단(불법쓰레기근절감시단) 추진위원회를 (12명) 구성해 동자치센터와 합동으로 불법쓰레기를 근절하기로 결의한 후 관내 자생조직 담당별로 취약지를 정비했다.
불근단 추진위원회는 각 자생조직별로 취약지를 매주 2회 이상 정비하고 감시와 홍보에 최선을 다 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