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나현)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 삼천3동 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으로는 영광굴비와 돌김, 떡국, 떡, 참기름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