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설 명절 때 강력사건이 비교적 많이 발생한다.현금을 다루는 금융기관이나 각종 편의점 그리고 금은방이 강도 표적이 될 수 있다.사건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상의 정책이다.자칫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자주 집을 비울 일이 있을 수 있어 가급적 집안에는 귀중품이나 현금을 많이 보관해선 안된다.연휴동안 집 앞에 우유나 신문등이 쌓이지 않게 하고 아파트의 경우 인터폰과 전화는 경비실과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야 절도를 예방할 수 있다.
문제는 경찰의 방범기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경찰도 편안한 설명절이 되도록 특별방범기간으로 설정하지만 자주 방범망이 뚫린다.경찰이 우범지대 등 순찰을 강화하면 그만큼 범죄발생은 줄게 돼 있다.경찰의 순찰활동은 불규칙적으로 하는게 범죄예방에 도움이 된다.정기적으로 순찰을 하면 이를 강 절도범이 악용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경찰의 보폭이 빨라져야 한다.나는 범죄에 기는 수사란 말도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사라졌으면 한다.
범죄가 발생하면 즉각 신고하는 것이 뭣보다 중요하다.늑장신고나 지연 신고가 되면 그만큼 경찰이 초동에 대응할 수 없다.이번 설명절에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토록 해야 한다.항상 화재취약지로 지목된 재래시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전기 합선이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을 하는 길 밖에 없다.아무튼 긴 설명절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치안수요가 늘어난다.경찰은 일선 지구대를 중심으로 방범활동을 강화하는 길 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사건 사고가 없는 평안한 명절이 되기 위해서는 결코 경찰의 힘만으로는 안된다.각자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