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고가 10여년만에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전주공고 인재육성위원회 신진규 지도교사는 10일 “3년전부터 전주공고 동문들이 뜻을 모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 2006년부터 결실을 맺고 있다”며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신경택 군이 서울대 건설항공공학부에, 이성민 군이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전주공고 인재육성위원회는 동문 1인 1계좌 운동 등을 통해 연간 1억여원의 장학금을 조성, 우수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