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김제시는 금산면 모악랜드 주변 시유지에 사업비 20억원을 투자, 3만423㎡에 편익시설과 야영장, 오토카 주차시설 등을 포함한 오토캠핑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모악산 도립공원 계획변경, 실시설계 등을 거쳐 금년 10월 착공,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면서 “오토캠핑장이 완공되면 모악산 권역 종합관광개발 계획과 함께 모악산 생태 숲 조성사업, 종교성역클러스터 사업 등과 맞물려 금산사 주변이 종합관광지로 변모하게 돼 금산사-벽골제-심포항으로 이어지는 서해안권 연계 관광지의 시발점과 그동안 접금성이 부족했던 도시민의 관광수요가 한층 증가되어 금산사권이 전북 관광의 중심지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