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삼천3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나현)는 18일 모악산 중인동 도계길 등산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삼천3동 새마을 부녀회원 25명이 첨석해 모악산 등산로 쓰레기 정비와 가로변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