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8~29일 청소년 왕래가 많은 지역인 중앙동 걷고싶은거리와 객사앞에서 실시하였으며 공무원과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원, 청소년 문화의집 직원, 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