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TV속의 주인공이다. 과학고 출신, 카이스트 대학생 고명섭. 웃음 가득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청년.
군입대를 앞둔 친구와 떠날 여행을 위해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를 위한 도전, 19세 풋풋한 청년의 도전기를 기대해보세요.
두 번째 도전자 박준규, 퀴즈쇼의 짜릿함을 즐기러 나왔다.
공부방법지도사 박준규,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대학에 진학하는 아들의 학자금을 위해 최선의 최선을 다하겠다.
1인의 아름다운 도전에 주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