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리조트 개발 첫 삽

市, 사업비 2545억 들여 골프장·위락시설 조성

5일 정읍 내장산리조트 관광지구 기공식이 용산동 현지에서 열렸다. (desk@jjan.kr)

정읍시가 사계절관광지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152㎡(46만평)의 내장산리조트 관광지구 기공식이 마침내 지난 5일 용산동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김완주 도지사,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노진구 ㈜잔디로 대표, 강광 시장, 박진상 시의장, 강현신 서장, 허기채 교육장등 각급 기관장을 비롯 도의원과 시의원, 시민등 2000여명이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이날 김 전의장과 김 도지사, 오 관광공사 사장, 강광 시장, 박 시의장등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염원을 담은 내장산리조트 기공식이 17년만에 마침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며 “ 시민들이 똘똘 뭉쳐 내장산리조트를 전국의 제일가는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내장산리조트지구는 한국관광공사와 정읍시, 민간사업자가 2010년까지 총 25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체부지 152㎡(46만평)에 18홀 골프장과 각종 위락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이날 기반조성공사에 들어간 16만㎡(5만평)의 위락시설지구에는 관광호텔과 별장형 콘도, 빌라, 펜션, 테마온천장, 휴문화센터, 세미나하우스, 공연장, 불루밍가든 등이 들어서게 된다.

 

내장산리조트 지구가 개장되면 연간 90만여명의 관광객 유치와 1만500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의 원동력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