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전(56.8%)의 중소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사업 구조조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울산(47.6%) 부산(44.8%) 전남(44.8%) 광주(43.8%) 대구(43.7%) 경북(42.3%)지역 중소기업들도 사업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56.5%),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50%), 가죽 가방 및 신발제조업(45.8%)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종(44.7%)이 사업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봉제의복 및 모피제품제조(24.3%) 비금속광물제품제조(25.4%)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제조(30.8%)업종이 관심이 낮았다.
사업전환을 하는 기업들은 기존 업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업종을 추가하거나 기존 업종내에 새로운 품목을 추가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사업전환후 매출이나 고객만족도 시장점유율 등 경영 전반적인 면이 개선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편 기업들은 사업전환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추진하는 못하는 이유를 자금확보와 유망아이템 및 정보부족, 기술 및 판로개척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은수정기자 eun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