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銀 김용식 금암점장 부행장 선임

주주총회 이사회서 황남수·박경근 등 부행장 재선임

제47기 전북은행 정기주주총회가 14일 은행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결산승인과 이익배당 등을 의결하기 위해 참관하고 있다. (desk@jjan.kr)

전북은행 신임 부행장보로 김용식(54) 금암지점장이 선임됐다. 전북은행은 14일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사회 결과 현 황남수 박경근 김진오 문동섭 부행장보는 재선임됐다.

 

박용규 수석부행장이 이날 퇴임함에 따라 황 부행장이 수석부행장보로 선임돼 은행의 경영지원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박 부행장보는 지난해부터 맡아온 은행 내부 업무지원 업무를, 김 부행장보는 전략사업부문을, 문 부행장보는 자금운영 업무를 계속 맡게 된다. 새로 선임된 김 부행장보는 자금조달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홍성주행장은 임원 선임과 관련 "현 부행장보들과의 업무 전문성 등을 고려해 김용식 금암지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김 부행장보는 이리상고와 원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2년 은행에 입행해 법인고객부장 익산공단지점장 익산지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