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03월 18일
2008-03-18 미디어팀
◆ 김동규씨(전라일보 기자) 장모상 = 16일, 발인 18일 청주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011-9628-9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