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 김찬기 청장은 전주우체국을 18일 취임후 처음 방문해 박기문 국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집배실및 현업실을 돌며 집배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한편 김 청장은 이날 4월 9일 총선 우편물 소통에 최선을 다해줄 것등을 당부했다.